심혈관 질환
미국 심장 협회에서 발표한 결과 심혈관 질환의 경우 신체 활동 부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서 측정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서 일상에서 심혈관 질환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검사
일상에서 심혈관 질환을 검사하는 방법은 바로 푸쉬업입니다. 하버드 보건 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평균 연령 39.6세의 소방관들로부터 푸쉬업을 10회이하부터 11~20, 21~30, 21~40 그리고 41회 이회 이상으로 나눠서 심혈관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푸쉬업을 많이 한 사람은 적게 한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무려 96%나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푸쉬업은 심혈관 질환 측정 기계와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측정 방법이 꾀나 간단한데 먼저 80BPM의 사운드를 틀어넣고 비트가 3번 울리기 전에 푸쉬업 동작을 수행하면 됩니다. 만약 3박자가 넘어갈 때 까지 못하면 실패이며 최대 가동 범위로 진행해야 합니다.
